#2023년 스카우트 활동을 위한 대원들을 위해
부안군과 부안교육지원청에서 함께하는
"2020년 찾아가는 스카우트 교실"
#이제 다시 시작해요~~~^^준비!!!
#한국 스카우트 전북연맹
#부안지구연합회
부안군 관내 어느곳이든 스카우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찾아가는 스카우트 교실"이 시작되었어요~~
#스카우트가 무엇인지????궁금하신가요^^
#잼버리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언제???
☞어디서나???
☞요청하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려구 다~~~~준비 하고 있답니다~~~
즐겁게 궁금증 해결하러 고고씽~~~~^^
#찾아가는 스카우트 교실의 첫 문을 연 곳은
줄포면에 있는 줄포초등학교 도서실 이랍니다~~^^
줄포 초등학교 스카우트 대원들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시작을 알수 있는 동영상 시청이 있었는데요~~~
≫≫≫스카우트의 시작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스카우트는 1907년 영국의 Lord Robert Stephenson Smyth Baden-Powell( 베이든 포우엘)이 창설하였구요
스카우트 운동의 기원스카우트 운동은 1907년 여름 영국의 육군 중장인 베이든 포우엘이 브라운시 섬에서 20여명의 소년을 데리고 비공개리에 시험 야영을 실시한 것이 효시예요. 이 야영은 베이든 포우엘 자신이 내세우던 "소년을 위한 스카우트 활동(scouting for boys)" 이 그들에게 얼마나 환영받는가를 시험하기 위해서 실시된 야영이었다고 해요. 베이든 포우엘은 1899년 남아프리카의 마페킹에서 일어난 남아전쟁때 육군 중령인 영국군 수비대의 지휘장교였는데, 보어전쟁에 참여한 경험을 통하여 규율이 있는 사회와 진정한 애국자를 육성하는 데는 소년시절의 훈련이 필요함을 통감하고, 퇴역 후 새로운 소년단 결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베이든 포우엘은 소년들에게 매력과 위엄을 주기 위하여 군대에서의 척후활동 등을 소년들의 특성에 맞도록 도입하였어요. 스카우트 활동에서 책임감, 모험심, 연대의식을 기르고 사회의 척후역할을 수행한다는 뜻에서 보이스카우트라 명명하였답니다. 이 결과가 1907년 세계 최초의 스카우트 야영으로 발전하여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예요. 오늘날 스카우트 운동은 4년마다 세계잼버리대회, 2년마다 세계회의를 개최해요. 스카우트 활동은 국가별로 자기 나라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과 환경에 따라 독자적으로 조직되는 청소년 단체이며, 유능하고 건전한 시민을 육성하는 국가적 운동,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동지애와 형제애로 뭉친 세계적 운동이랍니다.
초간단 정리로 스카우트 시작을 정리해 보았구요~~
스카우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시청이 끝난 후
부안지구 연합회 소속으로 참여하신 이연실 대장님께서
스카우트 예법을 대원들에게 알려주었는데요
스카우트 활동을 해본 친구들이 많아서 인지 아주 아주
잘~~따라하며 배웠답니다~~
줄포초등학교 대원들 앞으로도 쭉~~화이팅!!!!!
☞☞☞
≫≫≫두번째로 찾아가게 된 학교는
변산면에 있는 변산 초등학교예요~~
변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궁금증해결을 위해
스카우트 예법을 알려주고 배워보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개구장이 대원들이 한 교실에 따~~~~악 버티구 있더라구요!!!
ㅋㅋㅋ
얌전해 보이는 대원들 뒷모습이쥬?????
열정과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대원들이었답니다~~*^^*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은 대원들 덕분에
웃음꽃이 만발 하였지요~~
#변산초등학교대 화이팅!!!#
#2020 찾아가는 스카우트교실을 통해
학교대에 있는 대원들과 만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구요~~~
앞으로도 #2020년 찾아가는 스카우트교실#
쭉~~~~함께 할께요~~~~